평소 폭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사색을 해오다가,..
한강님의 “채식주의자”를 읽고
크게 깨달았다.
.
그리고 큰 소름이 끼쳤고,..
며칠은 스스로 속죄를 했다.
늘 말 한마디에, 눈빛 하나에 폭력인지 아닌지 판단부터하는 습관이 생긴다.
지금 당신의 폭력은 어디로 부터 기인했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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