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에는 계산이 없다.
덧셈뺄셈이 없다는 것이다.
그러면,
계산하면 사랑이 아닌건가?
계산하는 부분외의 나머지 몇%는 사랑이지 않을까?
.
답을 찾기 위한 글귀가 아니다.
그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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